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/특수장비 (문단 편집) === 초강력 킥 [[운동화]] === 발의 지압점을 전류로 자극하여 일시적으로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화.[* ...라는 설정이지만 작중 묘사만 보면 근력을 강화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다리에 미지의 힘을 부여하는 걸로 보인다.(...)] 주로 코난의 특기인 [[축구]] 기술로 무언가를 걷어차 날려서 범인을 제압하는데 사용된다.[* 여담으로 이 초반 부분에서 남캐와 여캐 차별이 있는데 남캐들은 대부분 얼굴이나 복부를 맞고 기절하지만 여캐들은 대부분 손에 든 무기를 날려버리는 정도로 그치며 험한 꼴을 덜 당하는 편이다.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여캐도 남캐처럼 얼굴이나 복부를 맞기도 한다. 남캐의 경우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에서 최종보스의 진검을 떨어뜨리려고 손목을 노리는 경우도 있었다.] 애니메이션이나 극장판에서는 가끔씩 쌩으로 써서 점프력을[* 참고로 점프는 발로 하는게 아니라 '''종아리, 허벅지''' 등으로 하는거다. 그냥 그 지압점 자극이 다리까지 영향을 준다면 모를까... 적어도 부츠같이 종아리까지 감싸주는 거면 몰라도...] 높히는 데 이용한다. <모리 코고로 탐정 폐업의 날>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범인을 공으로 맞추어 위로 날렸다. 즉, 시전자의 능력에 따라 인명구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. 또한 범인을 제압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을 날리는 데에도 종종 사용한다.(...) [[절해의 탐정]]에서는 공을 두 번 차서 운동 에너지를 모은 다음 스파이 X를 공중으로 날려준다. 다이얼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하지만, 고등학생 수준 슈팅 위력이라고 하는 주제에[* <오사카 K3 사건>에서의 언급. 물론 의도대로 강도를 조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] 다이얼을 중간만 맞춰도 네트는 기본이고 그 뒤에 있는 나무까지 꺾어버릴 수 있다. 다이얼을 최대로 돌리면 정말로 골대 자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.[* 문제는 앞에서 언급한 나무를 꺾은 슈팅 이후 코난이 '강도를 조절해서 써야지'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제압할 땐 항상 다이얼을 '''끝까지''' 돌리고 쓴다는 것.--범인들의 뼈가 강철인가 보다--] 극장판에서는 위력이 더 무시무시하게 묘사되는데, [[절해의 탐정]]에서는 '''[[이지스함]]의 함포'''를 회전시키고[* 다만 만화적 허용 치고 너무 강하게 나와서 비판점이 되었다.], [[이차원의 저격수]]에서는 200~300 m나 떨어진 건물로 거의 초음속 수준으로 날리는데 '''[[레일건]]처럼 보인다!''' 다만 근력이 강해질 뿐 그 충격력이 어디 가는 것이 아니므로, 무겁거나 단단한 물건을 찼다가 [[골절]]이나 [[염좌]] 등을 겪기도 한다.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콤비로 축구공 발사 벨트를 만들었다. 이 물건이 없었다면 명탐정 코난은 10권 안에 끝났을 지도 모른다. 초반부 6권까지의 행보를 보면 코난이 '''야구 배트(1권)와 골프채(6권)로 얻어맞는다!''' 물론 이건 초반부 한정이고, 나중엔 범인이 공격하기 전에 선빵을 날려 제압한다. 스핀오프 [[범인 한자와 씨]]에선 벨트를 차고 오지 않고 주변에 마땅히 찰 물건이 없어서 범인에게 직접 킥을 해서 전신을 다치게 하고(...)[* 잘 보면 범인의 '''강냉이가 여러 개 떨어졌고 다음 컷에 메구레 경부에게 휠체어를 타며 전신이 붕대로 감싸진 채 전치 4주가 나왔다...''' 물론 박사에게 엄청 혼났다.] 한자와를 쫓아 오는 아무로의 차에도 직접 킥을 해버려서 차가 활활 타버리기도 한다. 그리고 아무로는 아가사 박사에게 수리비로 3백 만 엔, 즉 한화로 약 3천 만 원을 청구한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